만난지는 지금 400일 좀 넘었고 상대도 나도 자취해서 자주 놀러가는데 집 비밀번호를 안 알려줘..
나도 당연히 알고싶단 생각도 안 했었는데 몇번 어쩔 수 없이 집에 뭐 들여놔야할 때 30분 거리에 사는 나 말고 타지역 사는 형제를 불러서 해결한다거나, 집 문 열 때 도어랑을 어깨로 엄청 가리고 연다거나 그런 게 좀 서운해..
다들 애인 집 비번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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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는 지금 400일 좀 넘었고 상대도 나도 자취해서 자주 놀러가는데 집 비밀번호를 안 알려줘.. 나도 당연히 알고싶단 생각도 안 했었는데 몇번 어쩔 수 없이 집에 뭐 들여놔야할 때 30분 거리에 사는 나 말고 타지역 사는 형제를 불러서 해결한다거나, 집 문 열 때 도어랑을 어깨로 엄청 가리고 연다거나 그런 게 좀 서운해.. 다들 애인 집 비번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