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서로 나이도 있고하다보니
남자친구쪽이 연상이고 주변에 대부분 결혼한사람이 많음.
다 부부모임이고.. 나만 여자친구니까 그 사이에 끼는게 불편해
그냥 우리가 아무리 뭐 진지하게만난다고해도 모르는 일이고..
솔직히 부러워 부부들보면 (그래서 끼기도싫어)
나는 여자친군데 이러다가 헤어지면 뭐 아무것도아닌데..
결혼이야기를 했지만 그래도 뭐 진행된건없고 미적미적거리고있으니까 난 솔직히 답답하기만함ㅋㅋ..
주변에는 그래도 진지하게만나고있고 그럴사람이니까 잘해줬으면좋겠다~는 식으로 인사를 시켜줘
아직1년도 안만났는데 뭐 그러려니하겠지만..
걍 다들 부부인데 혼자여자친구인 나는 끼기도 불편하고 보면 부럽기만하고... 헤어지면 모를사이인데싶음 ㅠ
내가 너무 예민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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