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결혼하고 나서 마음진짜 편해졌는데
결혼하고 나서 만나는 친구마다
"너 진짜 안정적이어보인다"
"너 결혼 잘한거같아 표정이 편해"
"성격이 여유로워졌다."
결혼 N년 차인데 저 소리 맨날 들음
그렇다고 내가 뭐 불안형이었던 건 아니고 걍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진짜임 걍 직장 생활 N년차에 찌든 직장인 그잡채였고, 뭐 특별히 우울증이나 불안증 잇는것도 아니고 인간관계도 보통에 다 그냥 평균인 평범함 사람이엇음)
이상하게 결혼하고 나서 친구+직장동료+선배 모두 표정 엄청 편하고 여유롭고 안정적이어보인다고 함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해
내가 뭐 물질적으로 시집 잘간게 아니라 걍 배우자가 엄청 내 성격을 보완해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