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행주 당첨돼서 살고 있고 한달에 다합쳐서 20만원정도 나가 서울인데 엄청 싸지 직장도 서울에 안정적으로 잘 다니고 있는데 난 본가를 한달에 한번은 꼭 가거든 일단 엄빠집에서 가족이랑 충전해야 다시 한달 살 힘이 난달까 근데 서울 살면서 계속 본가가 그립고 엄빠 곁이 그리운데 내려가는게 맞을까 아님 서울 사는게 맞을까 서울살이 좋긴한데 집순이고 친구 없어서 딱히 장점은 없어 근데 또 포기하자니 아깝고 여기서는 7년 더 살 수 있어 나이는 29살이야 결혼하고 싶은 사람인데 여기서 쭉 살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내려가자니 일자리가 마땅히 없고... 개큰고민 ㅠㅠㅠ 본가는 경상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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