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걍 이건 내 경험이기도 하고 여러 여자애들 연애상담 수년간 해주면서 느낀건데음...일단 보통 우리가 사귄 적도 없는데 일방적으로 짝사랑하거나, 그리워하거나, 연락 끊는 걸 망설이게 만드는 썸남은 대부분 훈훈 이상이잖아
나도 얼빠에 키 큰 남자 좋아해서 잘 알아 저런 남자들 진짜 많이 관찰하고 친해지고 뭐 썸도 타보고 사겨도 보고 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잘생긴 남자가 먼저 다가온다? 그런데 스킨십이 많거나 관계정립 망설인다? 그냥 그거 어장이야
물론 백프로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보통의 잘생긴 남자는 자신감이 알게모르게 엄청나서, 진짜 마음에 들면 직진을 하긴 해...
막 인간으로서도 숫기없거나 전연애에서 ㄹㅈㄷ로 디었거나 이런 경우 제외하곤 ㅜㅜ
구리고 사실 이 위의 두 경우도.. 꼬시고 싶은 여자 앞에서만 그런 척할 수도 있어ㅜㅜ
물론 나도 외모나 이끌리는 느낌, 티키타카, 이런거 때문에 못 잊고 한 번이라도 사겨보고 싶은 마음 백번 이해해.
근데 내가 그렇게 매력을 느꼈다는 건? 다른 여자들도 그럴 확률이 높단거고? 그렇게 선택지가 많은 사람은 정착할 이유를 찾기 힘들지..
상상 이상으로 가벼운 만남 즐기는 사람이 많아
그리고 스킨십 없고 이상한 유도가 없다 해도 안심하면 안돼ㅜ
왜냐면 연락이나 플러팅하는 그 간질거림, 더 나아가서는 잠금화면에 연락들 쌓여있는 거 놔두고 구경하는 취미가 있는 사람도 많아...
알겠지?? 진짜 감이라는 걸 무시할 순 없어서, 조금이라도 어장 같단 생각이 들면 바로 뒤돌아야해
그게 정말 사람 피말리는 짓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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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별 이틀차 진짜 죽을거같은데 어떻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