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 : 아빠가 너무 거짓말을 많이해서
거짓말칠거면 들키지않게 좀 정교하게 치던가누가봐도 허술하게 의심가게끔 말해놓고 수상한 포인트 잡아서 두둔하면 버럭함
기분좋을땐 능구렁이처럼 다른 주제 돌려버림
엄마도 저거에 엄청 스트레스 받아함 ..
진짜 미치는 게 나만 의심병 환자된 것 같은 느낌을 줌
거짓말인걸 들켜도 사과없음.
걍 며칠 눈치 좀 보면서 조용히 냉전으로 지내다가 일주일 정도 지나면 평소처럼 행동함
평소에는 재밌고 유쾌한 아빠인데 별것도 아닌걸로 가족들한테까지 거짓말치니까 한 번씩 이럴때마다 걍 결혼이 하기 싫어짐
이런 남자랑 평생 살면 내가 너무 불행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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