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했구.. 상견례 자리도 내키지는 않았지만
당연히 하는게 맞긴하니까 했어..
근데 이번엔 집들이 하자해서 울엄마도 안오는데 싫다고 강아지도 있아서 복잡한거 별로라고 남편한테 말함
남편이 좋게 돌려서 전해줬는데 그냥 “거부” 이게 너무 충격이신가봐
어떻게 아들사는집을 못보냐면서 아버님이랑 남편형니ㅋㅋㅋㅋㅋㅋ 엄청 궁시렁댔대
어머니는 시집살이 심하게 당하셔서 바쁜가보지 이러고 나 이해해주셨고ㅠ
아오 내가 이상한거임..? 집들이까지해야해?
그리고 양가 부모 생일 챙기자고 그러는데 돈도 많이들어가고 난 안챙겨서 싫다했더니 이것도 좀 충격받으셨어..
내가 많이 개념없는거야? ㅠ하 해야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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