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인데 친손자 외손자 상관없이 거의 손자들 업어 키웠고 할머니 친자식도 아들2에 딸1인데 아무도 안 모시려고하고...
내가 사촌이랑 친혈육들한테 할머니한테 받은거 많으니 우리라도 용돈 몇만원씩 걷어서 드리는거 어때?
이러니까 왜 나서냐고 니 혼자 주라고 난리침...
자식들 손자들 아무도 연락 안받고 찾아가지도 않아서
그나마 내가 전화 받고 가까이 살아서 가끔 놀로가는데
삼촌이 나한테 전화해서 집도 가까운데 잘 찾아가서 말동무도 하고 니가 맡아서 노력해라?라고 통보함
머리 띵...하더라...
삼촌은 지방살고 신혼이라 봐줄 수없다고함...
자식들이 아무도 용돈도 안줌 나라에서 연금 나오는게 끝이고....그것도 얼마 안됨...ㅠ
할머니 나이들어 서운하다고 나한테 전화하면 맨날 울어
언제오냐고 가족들 아무도 안 찾아온다고...
그나마 생일 명절 이런건 챙기는데 헛헛 하신가봄...
내가 자주 찾아가고 하소연 들어주니까 친언니가
왜 그렇게까지 하냐고 자싣들도 귀찮다고하는데 니가 맡아서 할머니 모시도 살거냐고 찾아가지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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