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줄줄 나고 집에 들어가는 것조차 너무 두렵고 무서움ㅠㅠ
애기 짐 치우는 순간부터 애기가 잊혀지는 것 같아서 짐도 못 치우겠어
펫로스는 이겨내는 게 아니라 무뎌지는 거라고 하던데 난 언제쯤 무뎌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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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줄줄 나고 집에 들어가는 것조차 너무 두렵고 무서움ㅠㅠ 애기 짐 치우는 순간부터 애기가 잊혀지는 것 같아서 짐도 못 치우겠어 펫로스는 이겨내는 게 아니라 무뎌지는 거라고 하던데 난 언제쯤 무뎌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