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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67
25살인데 걍 엄마랑 병원가면 이상함? 친구한테 이번에 사랑니 빼는데 무서워서 엄마랑 같이 간다니까 유아퇴행이럼....나도 엄마 병원갈때마다 그냥 따라가는데 내가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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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서른살인디 엄마랑 갈때도 있는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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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갈수도있지 뭔...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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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돈 많이 드는거면 이해가는데 별거아닌데 매번 같이가는거면 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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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감기 이런거는 같이 안가는데 약간 여성병원같은 좀 쫄리면 같이 가달라고 함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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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구 내가 아직 돈 안벌어서 좀 부끄럽지만 같이가면 엄마가 병원비 내주니까..ㅋㅋ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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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이러면 돈 내주는 사람 맘대로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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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매번 그러면 쫌 ..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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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보호자 필요한 경우면 성인이여도 다 같이오지 ㅋㅋㅋ 걍 너가 사랑니 빼는건데 무서워서라고 하니까 친구가 놀리듯 한 말 아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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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그 나이먹고 엄마랑 병원 ㅋㅋㅋ 이럼 좀 기분이 나빳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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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걍 친구 입장에서 고작 사랑니인데 ㅋㅋㅋ 이런 느낌 받았나봄 걍 그건 학생들도 혼자가서 뽑기도하니까 무시해 걍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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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근데 사랑니는 보호자 있어야한다고 생각해 엄마는 정기검진 받으러 겸사겸사 같이간다고 하고말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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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별게다유아퇴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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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 아빠랑 간적 있는데 물론 내가 차로 태워다 달라고 해서 같이 간거였지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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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부러워서ㅋㅋㅋ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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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뭔상관 ㅋㅋ 그런 친구한테는 말하지마 그냥 혼자간다고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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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갈수도 있는데 엄마없이 못가겠다는 이해안댐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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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엄마없다고 못가고 이런건 아니지 엄마도 맨날 같이가주까? 이러니까 거절안함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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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와 사랑니 빼는데 엄마동행 ㅠ 진짜 애냐...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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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이런애들이 문제라고 생각함 쇼핑 엄마랑 한다고 유아퇴행 이라고 안하잖아
걍 굳이긴한데 그렇다고 무서워서 같이간다는걸 꼽주는건 이해가 안감
애초에 우리 할머니도 치과는 무서워하셔서 울 엄마 데리거 다님 연세가 86세신데도

걍 본인이 무서워하는 영역에서 보호자를 필요로하는걸 우습게 보는 문화는 없어져야됨

뭐 사랑니 빼는게 무섭다고 엄마한테 수술내내 손 잡아달라는것도 아니고 저정도면 걍 평범함

윗댓보니까 일반 병원은 알아서 혼자 다니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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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연세가 86세시면 모시고 가는게 맞아. 거동도 그렇고,
86세 할머니 모시고 병원가는거랑, 25살이 엄마랑 병원가는거랑 어케 비교대상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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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아니 울 할머니는 나이에 비해 정정하셔서 병원 다 혼자 다니고 백화점 쇼핑도 택시타고 가서 혼자 하고 친구분들이랑 밥먹고 다함... 근데 유독 치과는 무섭다고 같이가달래서 가는거임

모시고 가야해서 가는거에 요지를 두는게 아니라 나이 상관없다고.. 걍 인간이 약해지는 부분이 있다는걸 알려주는거임

뭐 나이들면 심적으로도 약해진다..하는데 글케 따지면 25살 먹은 쓰니도 마음이 아직 약할수도 있는거지.. 뭐라할건 못됨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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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간호악인데 꼭 보호자 동반해야하는거 아니고는 사실 별로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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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보호자 동행이 필요한거 (수면마취하는 시술, 내시경) 빼고 엄마랑...? 내기준엔 좀 많이 아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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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돈내주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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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럼 엄마카드갖고가면 되는거잖아. 돈내는것도 혼자 못하는거는 아니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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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당연히 아닌데 엄마도 같이 가준다고 하니깐...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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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혼자 할 줄 몰라서 엄마랑 가는 게 아니잖어 ㅋㅋㅋㅋㅋ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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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고열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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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와 ㄴ짜 먼 상관이지..? 가서 손잡아달라는것도 아니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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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보호자 필요한거 아니면 굳이...? 싶긴 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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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먼상관... 난 무서우면 엄마한테 같이가달라하는디.. 근데 엄마없으면 병원못가!! 이건 아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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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도 본가살아서 엄마랑 가는뎅 엄마가 온다는데 어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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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당연히 같이 갈 수 있는거 아님..?? 무섭다가도 엄마 있으면 좀 안정됨. 엄마두 병원갈때 나 데리고 가는디 ㅋㅋㅋ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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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내가 보청기 센터에서 일하거든 자식들 나이 40 먹어도 엄마랑 온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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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쓴아 어딜 가든 엄마랑 아빠랑 가는 거 전혀 문제 될 게 없거든
근데 유아퇴행이니 혼자 못 가니 이러는 애들은 아직 철이 좀 덜 들어서 가오가 뇌를 지배해서 그럼...
남 시선을 많이 신경쓰든 하여튼 그런 이유임 신경쓰지 마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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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나는 또 엄마랑 붙어있는거 좋아해서 이상하게 생각못했거든 근데 친구말 듣고 남들도 그런가해서 딱히 신경은 안쓸게 ㅋㅋ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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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 32살에 엄마랑 병원갔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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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도 고열로 엄마랑 갔는데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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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긍께 엄마랑 가서 진상짓만 안하면 되지 누구랑 가는것도 눈치보고 그래야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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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뭐 어땨 아픈곳 엄마가 대신 얘기해주는것도 아니거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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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아 왜요 난 같이가고싶어도 따로살아서 못가는디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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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도 사랑니 뽑을땐 엄마랑 갔는데 남시선 뭘 신경써 걍 가 ㅋㅋㅋ 산부인과도 엄마랑 같이감 간김에겸사겸사 엄마랑 데이트도하고 밥도 먹고 들어오는데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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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 이십칠 살인데 엄마랑 같이 감...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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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그것도 다 복이야 친구는 부러워서 못난말 하는듯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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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그럴 수도 있지 뭐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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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남친이랑 간적은 없었어 그동안?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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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친이랑은 가본 적 없는듯 집근처 안사니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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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뭐랄까 워딩이 '무서워서 엄마랑 가' 이게 좀 그래보이긴 함
물론 이상한건 아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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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걍 무시하고 엄마랑 잘 다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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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대기 많은 병원이나 약만 지어오는거면 엄마보고 같이 가자고 함ㅋㅋㅋ 병원 일 끝나면 같이 밥 먹구 카페 가려고^♡^ 아플땐 혼자 감 추한 모습 보이고싶지 않음ㅠㅋㅋㅋㅋㅋ 아 혹시 오해할까봐 덧붙이면 추한모습은 내가 편두통이 심해서 아프면 계속 토하거든 그럼 눈물콧물범벅에 입가엔 침 줄줄 흘러서... 그래서 추하다고 한거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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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엥 난 엄마가 날 병원에 데려가는디.. 물론 혼자 잘가는데 가끔 엄마가 같이가줄까 하면 조아! 하고 병원같이감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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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그리고 나도 엄마 병원갈때 걍 따라감 끝나구 엄마랑 밥먹으려구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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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시간되고 그러면 같이 가는거아님? 병원가는김에 카페도가고 데이트 하는거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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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무슨상관이야 그냥 무시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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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갈 수 도 있지 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증말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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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보기 좋은디 귀엽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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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27살 엄마랑 간다^^^엄카 찬스 어캐 놓쳐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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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엄마랑 갈 수도 있지ㅋㅋ
엄마 없으면 아무데도 못가는것도 아니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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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나 막둥이긴한데 머리에 이상한 큰 피지낭종같이 뭐 나서 피부과 가는데 엄마아빠 둘 다 왔는디...심지어 엄마는 일하다 오고 아빠는 엄마 태워줘서 어쩔 수 없이 오고 그러고 같이 밥 먹고 나 다시 일하러감 무려 25살때 얘기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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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나 23에 사랑니뺄때 타지역이긴 했지만 아빠차로 엄마랑 드레싱, 실밥 푸는거까지 같이 갔는데? 뭔 남의집 일에 입을 얹어 화목해서 질투났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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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엄마가 데스크에 다 물어보고 내가 한마디 못해서 따라가는거 아니면 상관없다 생각함 걍 병원가는김에 데이트 하는거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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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나두 엄마랑 가구 싶당 ㅠ 기댈 사람 잇음 좋지 모 ㅠ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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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남들이 뭐라하던 난리난리~원래 어디든 혼자가다가 요새 운동할때 엄마랑 가는데 너무 좋음ㅎㅎ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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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대부분은 별상관 없겠지만 보면 어른이 덜됐다 싶은 사람이 있음ㅋㅋ
2n살에 엄마랑 같이 병원왔는데 본인은 애처럼 입 꾹 닫고 암말도 안하고(자기가 아픈건디…) 어머니가 옆에서 언제부터 아팠고 지금은 어떻고… 그거 보고서는 와 이런 경우도 있구나 싶더라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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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그건 문제가 있네 대답도 못하는건 ㅋㅋ 증상은 본인이 제일 잘 알텐데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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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성인이 무섭다고 엄마랑 간다그러면 이상하긴하지.. 만약 25살 남성이라고 생각해보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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