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인데 일 나보다 못하고 맨날 야근하면서 팀장님이 이거 했냐 물어보면 안돼있는게 태반이고 걔가 납기 못맞춰서 맨날 팀장이 거래처에 죄송하다 도게자 박으러 가고 30중반정도 됐는데 모쏠이고 말도 좀 더듬고 그사람보다 내가 돈 더 적게 받는데 그 사람일을 내가 가져가서 해야하고 여차저차 팀장한테 업무 분장 다시 해달라, 내 일이 많으니까 담주부터 신입직원분이 오시면 나랑 일을 좀 같이 쳐내면 좋겠다 해볼까 물어봤는데
상사 험담을 하면 네 이미지가 안좋을 수 있다 . 나도 일을 제시간에 못끝낼 때가 많다, 나도 첨엔 폐급이었다 , 그 사람은 얼마나 힘들겠냐 , 너가 그 얘기를 꺼내면 얘는 진짜 더 더더힘들거다 이런 얘기 하는데
니는 뭐 이상한거 조금이라도 있으면 왜그런지 다 따지고 넘어가서 오버타임 하는거고 저사람은 이유도 없고 진짜 무슨 경계선인가 안씻나 왤케 냄새도 나고 어디가 아픈가 싶은 사람이라고 살면서 이상한 사람을 본적이 없나봐 이해를 못하는거같음
내가 왜 열받는지 이해를 시켜주고싶은데 그 이상함이 대놓고 이상한게 아니라서 표현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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