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으로서도 후배들을 향한 믿음은 변함없다.
“주장을 맡고 있지만 선수들에게 크게 이야기하는 편은 아니다”며 “지금은 각자가 자기 위치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패를 하더라도 긴 미팅은 하지 않는다.
“경기 중간중간 ‘오늘 다시 한번 따라가 보자’, ‘포기하지 말고 해보자’ 정도만 이야기한다”며 “그렇게 경기를 풀어나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후배들에게도 질책보다 격려를 먼저 건넨다.
“규율을 어기거나 팀에 좋지 않은 행동이 있다면 짚고 넘어가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린 선수들에게 뭐라고 하기보다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했다.
“저도 그런 시절을 겪어봤기 때문에 항상 좋은 말을 많이 해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는 원동력은 책임감이다.
“몸 상태가 100%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지칠 때도 됐다”고 털어놨다.
또 “프로 선수라면 어떤 몸 상태에서도 해야 한다”며 “몸 상태를 핑계 대기보다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프로 선수”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팀은 8위에 그쳤다. 올해는 다시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그 비결로는 준비를 꼽았다.
“모든 팀이 비시즌부터 좋은 성적을 위해 준비한다”며 “운도 따랐지만 선수들이 각자 준비를 잘했기 때문에 지금의 결과가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가장 성장한 후배로는 김호령을 언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기분이 좋다”며 “시즌이 끝나면 FA를 하게 되는데 함께 뛰었으면 좋겠고 좋은 선택을 했으면 한다”고 바랐다.
끝으로 “더운 날씨에도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시즌에도 KIA다운 야구를 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주장을 맡고 있지만 선수들에게 크게 이야기하는 편은 아니다”며 “지금은 각자가 자기 위치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패를 하더라도 긴 미팅은 하지 않는다.
“경기 중간중간 ‘오늘 다시 한번 따라가 보자’, ‘포기하지 말고 해보자’ 정도만 이야기한다”며 “그렇게 경기를 풀어나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후배들에게도 질책보다 격려를 먼저 건넨다.
“규율을 어기거나 팀에 좋지 않은 행동이 있다면 짚고 넘어가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린 선수들에게 뭐라고 하기보다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했다.
“저도 그런 시절을 겪어봤기 때문에 항상 좋은 말을 많이 해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는 원동력은 책임감이다.
“몸 상태가 100%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지칠 때도 됐다”고 털어놨다.
또 “프로 선수라면 어떤 몸 상태에서도 해야 한다”며 “몸 상태를 핑계 대기보다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프로 선수”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팀은 8위에 그쳤다. 올해는 다시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그 비결로는 준비를 꼽았다.
“모든 팀이 비시즌부터 좋은 성적을 위해 준비한다”며 “운도 따랐지만 선수들이 각자 준비를 잘했기 때문에 지금의 결과가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가장 성장한 후배로는 김호령을 언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기분이 좋다”며 “시즌이 끝나면 FA를 하게 되는데 함께 뛰었으면 좋겠고 좋은 선택을 했으면 한다”고 바랐다.
끝으로 “더운 날씨에도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시즌에도 KIA다운 야구를 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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