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매니저로만 5년동안 일했어.. 근데 나 빼고 다른 직원이나 매니저들은 다 1년 정도 하거나 그것도 못채우고 그만둬서 그럴때마다 내가 맨날 연장근무하고 막 2주동안 못 쉰적도 많고.. 빨간날에 5년동안 하루도 쉰적없고 풀근무뛰고 그랬거든…
너무 힘들어서 올해까지만 하겠다고 사장님이랑 좋게 얘기는 다 끝났는데 계약서상 내년 5월까지라 그때가 계약 만료일이거든?
어쨌든 자진퇴사가 맞긴한데.. 실업급여 받고 싶어 알아보니 주 52시간(연장근무 12시간) 그 기준 채우면 자진퇴사여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당연히 일 많이 했으니 될 줄 알았고 출퇴근 리포트를 뽑았는데ㅠㅜ 최근 1년동안은 충족하는 주가 몇개 안되더라고.. 분명 풀근무도 많이 뛰고 했는데 그만큼 다른 요일에 좀 늦게 출근하거나 그래서 진짜 몇시간 차이로 다 안되더라고…
작년이랑 제작년 기준으로는 채우고도 남았는데… 너무 억울하다…
그래서 혹시 권고사직으로 처리해주실 수 있냐고 여쭤보고 어려울 것 같다하면 그냥 내년5월까지 할테니 계약만료로 해주실 수 있냐고 여쭤보고 싶은데 가능성 있을까?
내가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공부도 하고 있어서 퇴사하고 좀 쉬고싶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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