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철이라 다들 몸 부대끼는 도중에 뒤에 내 폰 닿으니까 계속 몸 팍팍 비틀더니 지 혼자 뭐라뭐라 우씨! 하고 나한테 말함 ㅋㅋ
뭔 말인지 못 알아듣겠는데 몸 닿지 말라는 것 같아서 무시함. 차피 몸 안 부대낄 수가 없는 상황이었으니까 ㅋㅋ
근데 또 한 번 팔꿈치로 치려는 듯이 팍팍 몸 비틀더라?
그래서 아 저기요 그럴 거면 자가용을 타세요 하니까 아무 말 없길래 나 내릴 때 짜증나서 그 사람 몸빵하고 갔더니 그 사람이 역으로 몸빵하면서 어 잘가시고~ 이럼 ㅋㅋ 진짜 찐따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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