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회사 다닌지 2년
난 돈없어서 급하게 취업한 회사
남동생은 용돈받고 엄카도 쓰고 다님
남동생 차까지 사줌
이유는 동생이 간호학과여서
똑똑해서 더 밀어주겠단 말도 함
차사주고 카공하고 그래서 성적은 1-2등함
나는 4년내내 알바해서 내가 벌어씀
대학,회사 둘다 버스-지하철-버스 환승하고 도보로 걸어다님
나도 차 사달라하니까
동생은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집에 돈이 생겨서 주는거라고
너처럼 차별한다는 소리도 안하고 질투도 안하고 부모님한테 나중에 다 갚겠다 했대
내가 차 사달라하니까 내가 지금 퇴사했는데 취업하면 엄마아빠가 쓰던차 주겠다 해놓고
갑자기 니가 무슨 운전을 하냐고 차 안주겠대
아반떼 주겠다 해놓고 갑자기 나보고 모닝 레이 이런거 나중에 타고 다니기 좋을것 같지 않냐고 너 돈벌어서 이러길래
싸움
ㅋㅋ 나도 철이 없는거 아는데
동생이 부모돈으로 잘먹고 잘살아서 지금 대학병원 면접보러 간다는데 본인차로 간다는데
지금 진짜 그냥 내 기분이 왜이런지 모르겠어
죽고싶단 그런 감정들고 내가 너무 예민한가?
동생한테 이런것도 질투하는 내가 열등감 덩어리인가
동생 타지역 대학병원다니면 동생 집도 전세로 구해줄 생각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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