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부모님이 살아오던 세대 자체가 좀....남아선호사상이 깔려있을때라ㅋㅋㅋㅋ아빠도 할아버지도 엄마가 아들 낳아서 대를 잇길 원했는데 딸만 둘 나와서 아빠랑 할아버지가 우리 엄마랑 딸 둘은 아예 거들떠도 안보시고 엄마 보면 화만내고 거의 없는사람 취급했었음ㅋㅋㅋㅋㅋ그러다 한참 뒤에 늦둥이로 아들 태어나고 나서부터 집안 분위기가 화목해짐ㅎ....그래서 그런가 딸들이 어버이날에 뭐 준비 못하면 어버이날도 안챙겨준다고 세상 서운해하고 계속 언급하고 속상해하시는데 막내동생은 어버이날 챙기든말든 신경안쓰고 태어난거 자체가 축복이고 고맙다고 남자는 그런 자잘한거 챙기는거 아니라면서 공부 열심히 하고 나중에 커서 대를 잇는게 효도하는거라고 엄청 아끼셔ㅋㅋㅋㅋ솔직히 좀 많이 속상하긴 한데 부모님 자라온 주변환경이랑 살아온 세대 영향이 진짜 크긴 하구나 싶어서 원망은 못하겠더라

인스티즈앱
현재 𝙅𝙊𝙉𝙉𝘼 뼈말라 된 서강준 근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