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픈 곳 잔병치레 많아 잠 많이자고 밥자주먹어야하잖아 저체중임 40키로
잠은 별로안자고 밥도 별로 안먹고 집안일은 많이함
집안일 시키지도않는데 엄마가 결벽증수준으로 깔끔해서 많이함
내가 밥먹으라고 밥 요리해줘도 배안고프다고 안먹고
물마시라고 텀블러에 챙겨줘도 안마셔 잘 커피는 마심
그러면서 아프다 거리고 그래서 진심 빡쳐 죽겠고 한심해보임..
정신과 가서 약도 먹어 수면제 먹고 자고 이러는데 다음날까지 여파있어서 졸음운전하고 이럼
나 태우고 졸음운전 하면서 차선 조금 넘는거야 고속도로에서
내가 소리지르니까 뭐라함 이정도가지고 왜 뭐라하냐고
개빡쳐서 엄마 위해서가아니라 다른사람 죽이면 난 살인자 딸이라고 엄마 죽을거면 혼자 죽던가
약을 먹고 안되겠다 싶음 운전을 하지말던가 잠을 자던가
갓길세워서 자자해도 괜찮다고 걍 함
이러고 집에왔는데 언니 수영간다고 데려다주고 수영끝났다고 데리러감
난 진짜 엄마 나한테 신경쓰는거 싫어서 아예 말안하고 그냥 오고 이러거든 끝나고 전화하라해도
언니도 저러는거보면 빡쳐 죽겠어 진심으로…
아 진짜 내가 홧병 걸릴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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