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보면 절단된줄 알겠어; 팔이 다친거지 다리 다친게 아닌데 다리도 못 쓰는 사람처럼 행동하고 툭하면 나한테 히스테리 부리고
원래 내가 아침7시부터 삼시세끼 챙겨주는데 아침에 잠 자느라 못 깨서 자기가 냉장고에 있던거 꺼내먹었다고 엄청 나한테 눈치줌
쓰레기 버리는 것도 내가 오늘 언제 버릴거라고 얘기 했는데도 계속 버리라고 재촉하고 좀 삔또상하면 자기가 버리러(대체 어떻게?ㅋㅋ) 나갈거라고 협박함
어제는 병원 예약날이라 분명 3시에 나가기로 약속했는데 오전11시부터 준비하라고 노래를 부르면서 결국엔 또 혼자 삐져서 2시40분에 먼저 나감
이 여름에 에어컨도 안 틀고 사는데 자기만 예민한가?
같이 살기 질린다 진짜... 하루에 몇번이나 기분이 오락가락 하는건지 모르겠어
엄마가 착각하나본데 나라서 버티는거지 내가 케어 못 해주는게 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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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내새끼] 엉엉 우는 엄마 앞에서 마냥 신난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