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더위 자체를 느끼는 것도 있긴 하지만)
여름에 쓰러지는 사람 지인짜 많음
전철에서 발작하면서 쓰러지는 사람도 봤고
가게에서 픽 쓰러지는 사람도 봤고
노점?같은데서 일하다가 쓰러져서 구급차 타고 가는 사람도 봤고
전철 기다리다가 쓰러지는 사람도 봄
오늘도 출근하려고 전철역 의자에 앉아서 폰하고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의자를 겁나 쎄게 차는거야
그래서 뭐지? 하고 보니까 진짜 무슨 드라마처럼 한 여자분티 넋 나간 표정으로 허공 보더니 그대로 뒤로 넘어감....
다행히 일행이 있어가지고 목에 시원한 거 대주고 주변 사람들이 역무원분 불러오고 바로 앞에 있는 자판기에서 물 뽑아서 주고 그랬는데 오늘은 진짜 무서웠음.....
한국에서는 쓰러지는 사람 본적 없는데 일본은 3년 안되는 기간동안 살면서 쓰러지는 사람을 너무 많이 봄 그것도 여름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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