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가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고
안하는 줄 알고 살았는데
이나이에 누군가한테 상처받을 각오를 한다는게 뭔가 무서운 단계까지 와서
더 안하게 되는 것 같음
아무것도 모를때 상처도 받고 마음을 받아도 보고 까여도 보고 했아야 되는데
남들 다 당연하게 하는거니까 이제와서 하고 싶은건지
상처받기 싫어서 안하는 건지 모르겠음
타의에 의해서 연애 안한 건 아닌데
내가 평범한 사람처럼 느껴지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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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가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고 안하는 줄 알고 살았는데 이나이에 누군가한테 상처받을 각오를 한다는게 뭔가 무서운 단계까지 와서 더 안하게 되는 것 같음 아무것도 모를때 상처도 받고 마음을 받아도 보고 까여도 보고 했아야 되는데 남들 다 당연하게 하는거니까 이제와서 하고 싶은건지 상처받기 싫어서 안하는 건지 모르겠음 타의에 의해서 연애 안한 건 아닌데 내가 평범한 사람처럼 느껴지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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