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부터 갑자기 턱 발달해서 외모가 엄청 특이해졌어
그러다보니 학창시절에 놀림 엄청 받았는데 또 성격은 좋아서 몰려다니는 친구들 있고 와중에 또 은근히 놀림당하고 소외당하고 그랬었음
외모 컴플렉스 엄청 심한데 자존심 쎄서 상처 너무받아도 티 안내고 절대 숨겼어
그러다 성인돼서 양악. 눈. 코. 가슴. 잡다한 시술 했는데
내가 너무 평범하지 않아보여... 일반 친구들중에 이런 애가 있을까? 나 진짜 별나다.. 잘못태어난거같다 싶고
학창시절에 외모로 받은 상처가 너무 깊게 자리잡아서 성격도 어딘가 특이하고.. 사람 못믿고
나는 도통 일반적인 삶이 아닌거같아서 우울하고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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