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부터 나이차 나는 연애 계속 해왔거든 23에 30살 만나고 그랬음 근데 연애안하는게 비정상이지~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이때도 뭐지?..ㄹㅇ싶었거든 나도 연애하는데도
그리고 얘가 우리집 잘사는거같고 내가 의대다녀서 직업 좋아서 그러는거같은데
자꾸 너도알지? / 우리같은 사람들은~ 이런 화법 자주쓰고 자기아는사람이 하이닉스 들어갔다느니 뭐니 이런말 자주씀
진짜 만나면 2시간 내내 이런얘기만해 그렇다고 친구 직업 걍 평범함 공기업다녀
이런얘기 듣느라 걍 피곤하다 싶을때쯤 정떨어진게
얘 고딩때부터 친한친구들있거든 할머니장례식에도 다 와준 친구들
나하곤 아예 모르는 사이임 근데 얘네 이야기도 하는거야
얘네하고 점점 안맞는대 이유가 얘네가 가정에 아픔이 하나씩 있대 아버지 돌아가셨고 부모님 이혼하셨고 누가 자살했고 또 직장내 괴롭힘으로 우울증걸려서 집에만 히키코모리로 살았다느니 뭐니
이런 얘기하면서 자긴 온실 속 화초느낌이라 엄마아빠한테 늦둥이로 사항 받으면서 커서 자기랑 안맞는걸 나이먹으면서
느낀다고 확실히 환경이 다르면 벽이 있는거같다
이러는데 정 떨어질만하지않냐 난 진짜 저렇게 생각하는거 자체가 신기했음..
집안재력이 차이나서 이해범위가 달라 안맞다 점점 이런 말도 아니고.. 어떻게 나보다 친한친구들 가정사를 나한테 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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