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자기객관화가 잘되어있는 편이거든 내가 근데 스스로 생각했을때 연애할때 늘 비슷한 이유로 헤어졌거든? 거의 다 내가 너무 자주 서운해하거나 가끔 화나면 막 화내거나 그리고 젤 중요한게 어느순간부터 상대가 나한테 져줘야한다는 강박이 생긴거같애 첫연애때나 그럴땐 전혀 안그랬거든? 근데 사실 제대로 했던 첫연애가 지금 생각해보니 상대한테 가스라이팅 당했던거같애 그래서 그땐 내가 다 미안하다 이러고 눈치보고 그랬거든 싸울땐 또 엄청 싸웠지만 아마 그걸 계기로 그후로 무조건 순딩남 안정형 이런 성격의 사람들만 만났던거같애 진짜 순하고 다 져주는 사람들도 몇명 만나봤고 그랬는데 다 못버티고 결국 지쳐서 떠나더라고 .. 나도 찐사 놓치고 후회해서 고쳤었어 성격을그래서 한 작년부터는 나아지긴했어 전에는 진짜 막 별거도 아닌데 화내고 갈구고 갑질했거든 솔직히? 근데 이젠 그러진 않으려고 노력해 실제로도 그렇게까진 안하고 이제 근데도 아직 약간 남아있는거같아.. 최근 썸탈때도 진짜 안그러려고 노력했고 서운해도 걍 귀여운 장난으로 말하고 바로 넘겼거든 이제 그러진않아 근데도 상대는 내가 좀 자주 말하는거로 느꼈나봐 말하더라고 ㅠ 근데 난 진짜 줄인거고 최대한 이쁘게 말하고 바로 넘긴건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언젠가부터 상대가 안져주고 같이 싸우려들거나 그러면 그냥 내가 바로 썸붕 내거나 그랬던거같애.. 그거에 좀 집착을 많이 하게되기도 했고 너무 좋은 사람을 만났어서 그런가 그 사람만큼 져주는 사람만 찾는거같아 이거 어케 고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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