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중인데
얼추 4년 정도 만났는데
처음에는 지금처럼 부정적이진 않았는데
직장생활하더니 내가 편해졌나?
너무 부정적으로 애가 변해버림
요즘은 매일매일이 감정쓰레기통이 된 기분임
조금이라도 힘들거나 불편하면 내가 하는 모든 말에 신경질내고 입 다물라는 눈으로 쳐다봄
회사에서 누가 자기에게 피해를 주면 일단 나한테 욕 먼저 함 미ㅊ놈 미ㅊ년 왜 저러고 살아 이러면서
기분 좋은 얘기 하던 도중에도 저럼..
조금만 아파도 마치 뼈가 부러진 듯 징징 대다가도 병원가보자 하면 너는 아프다는데 그 말이 나와? 하면서 화 냄
그러고 좀 지나면 ㅎㅎ 괜찮아졌어 반복
내가 회사생활이 힘들어 하고 얘기하면 퇴근했는데 왜 그런 얘기해? 막 이러고..
회사가 사람을 망친건지, 얘가 자기를 숨기고 나를 4년간 만났던 건지..
원래 다들 이정도인건지
아니면 내 애인이 부정적인건지
난 잘 모르겠어.......
이런 연애관계인 익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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