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확실히 말을 안함 같이 유럽여행가기로 했거든 돈을 부모님이 주셔 근데 얜 부모님한테 여친있다고 말을 못해서 혼자 가는 줄 앎
난 가는 줄 알고 있다가 물어보니까 부모님이 정해준 여행지로 가야한다고 이러는거야 그때서야
내가 ㅇㅋ하고 그럼 일본 너가 가자했으니 일본이라도 가자
하니까 돈이 별로없는데 외식안하면 가능하대 가서 쇼핑안하면 된대
내가 가능하겠냐 하니까 쇼핑안하면 ㅆㄱㄴ 하다 이럼 뭐 팔거없나 이러고 내가 그래서 부모님한테 용돈 가불해봐~ 이랬는데 그건 안된대 아님 장학재단 생활비대출 받아봐 이랬어
( 여행가는데 대출 오반거아는데 어차피 바로 담달 갚을거고 이자도 없음 장학재단에서 나오는거라…)
말했을땐 ㄱㅊ은데? 하고 다 찾아보고 한술더떠서 자기가 네이버 비상금 대출 까지 찾아보는거야 결국 대출안됐다 이러더라고
이러고 며칠 별말없길래 일본비행기표 언제 끊냐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돈 없다 이럼; 내가 그럼 너가 먼저 일본 못간다 말을 해야하는거아니냐 하니까
눈치껏 대출안되고 돈 별로없다 했음 알아들어야지 이말함
그리고 뭔 대출이냐 여행가는데 이러는데 그랬음 저때 말을 해야하는거아님?.. 뭔 사람이 여행가자고 떼 쓴거마냥 된거같음.. 계속 이거로 실랑이질하다가 잠수탐ㅋㅋㅋㅋㅋ 쟤가
걍 어이없어서 냅둠 헤어진거로.. 평소에도 술마시고 연락두절된적도 몇번있음ㅎ.. 연락못하겠음 미리 말해줘~ 라고 했는데도 그땐 알겠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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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임신 소식을 알리는 게이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