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썰 많은데.. 디카 들고 찍길래 예쁘다 이랬거든 근데 아 요즘 디카 너무 유행따라 사람들 사는거같다 자기는 부모님이 쓰던거 물려받았다 유행에 사람들 너무 휩쓸린다 이러는데
뭔가 묘하게 엥 싶엇음.. 자기도 유행하고나서 찍기시작한건데
책 이야기하길래 나는 이런책 읽는다고 재밌다하니까 그거 인스타에서 광고 많이하더라 자긴 인스타용 책은 싫다 이럼
근데 그런 책도 아님….
그러고 sns보면
너 실물이 사진보다 훨 나아 이런 카톡 캡쳐해서 올리고
나는 하고싶은거 하라는 부모가 있었지. 눈물난다 이런거올림
건축 재즈 미술 내가 좋아하는 것 있는 척하려고 해보일 수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다 이런식으로 씀..
인스타충 한심하다 남눈치보는 사람 불쌍하다 이러면서
인스타 게시물 많고 하트 백개이하면 좋아요수 가리기 해두고 자주 바꿈
아 그리고 예전에 sns에 재밌게 읽었다면서 책 찍어 올린거보고 내가 스몰토크용으로 그 책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안읽었다이럼 자기도 올린거 까먹엇나봐
그러면서 남 책읽는거 뭐라하는게 웃김.. 이거말고도 평소에 남 까내리는듯한 말투 자주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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