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좀 열난다고 오고(주사맞을거라고 해열제도 안먹고)
설사 조금 한다고 오고
진짜 말그대로 조금 아파서 멀쩡히 걸어서 들어오는..... 진짜 절대 응급실 케이스가 아닌
어쨌든 응급실 왔다는거 자체가 본인이 심각하다 생각해서 온거니 검사하고 포커스 찯고 당연히 다 해야하는데 다 하기싫고 그냥 주사만 달래.. 경증 대부분이 그럼
그래서 그렇게는 안된다 의사가 이것저것 설명하면 내가 검사 싫고 주사만 달라는데 왜 안주냐 컴플레인.. 기본적인 검사도 안하면 뭐가 문젠지 우리가 어케 알고 단정짓고 주사를 주냐고ㅠㅠㅠ
보통 그러면 먹는약만 처방나는데 무조건 주사로 달래
안바쁘면 상관없는데 매번 매일이 진짜 너무 바쁜데 경증 너무 많으니까 현타와.. 유튜브에서 보는 우리애가 더 아프다, 응급이다, 먼저왔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냐 이러고 난리치는 사람들 진짜 너무 너무!!!!!많아..매일매일이 그래
119가 택시인줄 아는 사람들도 너무 많아 구급대원도 너무 힘들겠더라 멀쩡히 걸어올수있으면 걸어오는게맞아요ㅠㅠㅠㅠ
매번 너무 현타와서 그냥 그만둘려고.. ㅋㅋㅋㅋ 차라리 병동이 나았어 괜히 와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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