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구석에 4인 가족 손님이 계셨고 건너편에 단체가 28명정도 온다고 해서 테이블을 급하게 옮기느라 직원들이랑 테이블이랑 의자를 진짜 조심스럽게 들고 옮겼는데 자기들이 듣기에 너무 시끄럽다며 아버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 옆에서 어머님은 입을 막고 계시고..?
그래서 우리가 너무 죄송하다고 샤베트 하나 서비스로 드리면서 미흡했다고 하니까 이럴 거면 일반 손님을 받지 말라는 거야. 단체도 갑자기 온 건데..? 그래서 우선 그냥 죄송하다고만 했지 그랬더니 나보고 넌 사장 할 자격이 안됐다고 싸가지가 없대 내가 진짜 싸가지 없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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