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배랑 딸기가 우리 제품인거임
부 : 8월에 나갈 딸기 씨 제거 좀 해줘요
나 : ...... 꼭지 말씀하시는거죠? (분명 딸기로 들어서 씨랑 꼭지를 헷갈리나 싶어서 물어봄)
부 : 아니 씨 제거.
나 : 딸기를 씨 제거요???? 딸기 말씀하시는거 맞죠? (발주 들어온게 있었나? 파일이랑 메일 뒤져서 찾는중)
부 : 목장에 나갈 딸기 맞아요 (애초에 목장에는 딸기가 나가지 않음, 배랑 사과만 나감)
나 : 부장님 혹시 며칠에 발주 들어왔는지 확인될까요?
부 : 아니, 아까 파일에 발주서 있었잖아 이거(배 발주서를 누르며....) 씨 제거 해줘요
이런 상황이었거든 한번 더 아까 딸기라고 하셨잖아요ㅠ 할까 하다가 말았음.... 에휴... 나이 들어서 그런가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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