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피부에 여드름이 막 올라왔었는데 병원가서 약 먹고 식단관리하고 나서 좋아졌어
이에 대한 얘기를 a친구한테 했는데 a친구가 듣는둥 마는둥 하다가 갑자기 언제부터 그런거냐 나 만나기 전이냐 후냐 라는 질문을 막 하더라 그래서 읭? 했는데 대답해주고 넘겼어 근데 집가서 생각해보니 본인한테 옮길까봐 그러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는거야 (진짜 걍 피부에 나는 여드름이고 그 친구 만날때는 이미 피부 원상복귀 된 상태임)
이 후 만났을때 물어보니 아니래 나는 너 걱정되서 그런거였다 라고 하길래 내가 오해했나보다 했거든 근데 나중에 b친구한테 연락받았는데 알고보니 내 걱정은 개뿔 본인이랑 본인 가족들한테 옮길까봐 걱정되서 물어봤다는거야….ㅋ
아니 본인은 여드름 안나나? 그리고 전염성 있는 피부염 아니었음 그리고 이미 피부 원상복귀 된 상태인데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거야 또.. 내가 본인 가족을 만날일 자체가 없는데 왜 혼자 오바하는건가 싶더라 그렇게치면 걱정은 우리가족이 해야되는거 아닌가…? 솔직히 지금 너무 배신감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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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사복 존좋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