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내 남편이야기인데
남편이 진짜 속상해해서 물어보는것임
나는 객관적으로 예쁜편인데 남편은 객관적으로 잘생긴편도 아니고 흔히 딸있으면 예쁠 상도 아님(막 못생긴것도 아님..근데 머리 엄청 똑똑하고 능력 넘사벽에 키크고 집안 좋고 나보다 훨 조건+전체적으로 괜챀ㅎ은 사람이라 생각함)
지굼 애기 가진 상태
임신 준비중 부터 얼굴 누구 닮앗으면 좋겟어??
물어보길래 늘 딸이든 아들이든 얼굴은 나닮고 키나 머리 성격 등등은 다 너닮앗으면 좋겟다 이야기함
그러면 늘 남편은 왜 얼굴 너닮앗으면 좋겟어 물어보고
남편에게 너 닮아도 좋지만 나는 아들이든 딸이든 나닮으면 더 예쁘고 잘생겻을거같다함
그 과정에서 남편 외모 깎아내린적 없고
너 닮아도 좋지만~ 그래도 나 닮은거보고싶다함
근데 남편이 어캐 단한번도 자기 닮앗으면 좋겟다고 말 안해주냐고 섭섭하다하는데 이해감ㅋㅋㅋㅋㅋ??????
싸운건 아니고 이게 섭섭할만한 일인가 싶은 부분이어서...
내가 너무 이해를 못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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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사복 존좋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