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속상해하고 실망하실텐데 그게 미안해서...?심지어 남편이 잘못한거라 더 마음 아파할 것 같아서 이혼을 못 하겟대근데 힘들고 괴로워서 맨날 술 마시고 그런다더라 ..이런 사람도 꽤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