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모님 두분 다 보내드렸는데 돌아가신걸 내 입으로 말하기도 너무 슬퍼서 식도 다 끝나고 말했어 내 입으로 말하면 돌아가신거 인정하는 느낌이라서 하기 싫었어 근데 엄마는 투병하다가 돌아가셔서 그런지 잘 지내냐는 안부도 너무 힘들더라 우리 엄마 이제 병원에도 없는데…잘 지내냐는 말이 너무 너무 마음이 아팠어 그래서 정리해서 말한거 같아 근데 그거 가족들이 다 정리하고 말하는거야 혹시라도 알아도 남이 떠벌리고 다닐 가벼운 이야기 아니야 진짜 죄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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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들에게만 있는 폐급 식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