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ADHD 검사받고왔고 조용한 ADD라네
완전한 ADHD까지는 아니고 약도 중독성이 있고
막 심한 ADHD까진 아니니까 스스로 다스리는법을
계속 배우고 늘리고 진짜 중요한 시험있고 그런시기 일 때
약을 받아야겠다 싶으면 오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어
근데 난 스스로 다스리는걸 계속 해도해도 안되고
강박이나 불안도 더 심해져서 온건데 너무 차분하게
얘기해서 약이 더 필요없다고 느끼신 것 같아
원래 약을 아끼시는분이라고 들어서 무슨뜻인지
이해하지만 답답하기도 해.. 콘서타는 아니어도
아토목세딘까진 괜찮지 않았을까 싶었거든
경도우울도 좀 있긴한데 오히려 조용한 Add라서
그런거같다하셨지만 이건 올해 좀 생긴건데도 ᆢ
우선 오늘 검사지를 못받아서 내일 다시 받으러
가기로 했는데 조금은 스스로를 다시 지켜보겠지만
검사지들고 다른 병원가서 상담하고 아토목세틴 같은 약
받을 수 있는지 얘기해보고 싶은데 또 검사해야한다면
다른병원을 가는건 좀 망설여지거든...
검사지 들고가도 보통 또 검사받으려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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