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완죤완죤 찐따여서
내 지금까지 인생을 간략히 말하면
중고딩 운좋게 무리에 껴서 다녔지만 개인적으로 만나거나 연락할 친구 없음 무리얘들 나빼고 놀고 딱 수능끝나고 본적 없음 그냥 내가 그무리에서 나왔다고 해야하나 잊혀지고 필요가 없어진거지 나도 먼저 연락못하겠더라
대학은 다니긴했는데 코로나와 나의 찐따력 사회성바닥으로 친구1명 못만들고 자퇴엔딩함
그렇게 히키코모리 생활하다가 인생나아져보겠다고 알바1년했는데 그걸로 몸이 반병언신 되서 지금 또 히키코모리됨 알바는 하기 힘들것같아 하면 병원비가 더 나오게 생겼거든
그냥 인스타나 유튭에 남의 sns 브이로그 영상 쳐다보면서 부러워하고 열등감 느끼면서 살고 있어 나는 잘살긴 글렀구나 평균도 못되는 인생이구나 싶더라고
몸만 괜찮았다면 좋았을텐데 몸이 쉽게 낫는게 아니어서 의사가 이건 완치 어렵고 완전히 낫는게 아니고 계속 관리래 끝은 수술이나 인공관절이라더라공
모르겠다 남한테 피해안주는 개붕딱 찐따로 살아왔는데 벌받는것같어ㅋㅋㅋㅋ더 찐따가 되어가는것같고 내가 존재하긴하는건가 싶어
그냥 한탄해봄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