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대 초반 돼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 왔는데 이사 오기 전 그시절이 너무 그립다….이사 온 곳이 그렇게 먼 곳은 아니라 만나려면 중간 지점에서 충분히 만날 수 있는데 몸이 멀어졌으니 마음이 멀어진 것도 사실이고 서울까지 나가는 것도 귀찮아서 약속이 뜸해지기도 하고 남친 있는 애들은 남친 만난다고 하고 서로 취업 준비 하느라 연락 조차도 뜸해지고………………이 세상에 영원한건 없는거 아는데 친구들이랑 멀어진 거 같아서 우울하고 속상하다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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