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때문에 고민이야 애인이 엄청 바쁜 직종이라 퇴근하고 나면 진이 다 빠져
더군다나 체력도 좀 안 좋은 편이라 퇴근하고 나면 집에서 그냥 누워서 쉬고싶어해
문제는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계속 살이 쪄..
힘드니까 더 먹는거 나도 너무너무 알겠고 이해하는데
우리 만난지 얼마 안됐거든 근데 점점 살쪄가니까
이성적 매력이 점점 사라져.. 그렇다고 운동 하라고 하자니 애인이 일할때 얼마나 바쁜지 아니까 차마 퇴근하고 운동하라는 소리를 못하겠는거야
본인도 운동 해야하는거 아는데 너무 피곤해서 못하겠다고 하고..그와중에 먹는건 힘드니까 다 먹어야겠다고 하고..
너네라면 이럴때 어떻게 해..? 살쪄가는 모습을 사랑 못하겠으면 헤어져야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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