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707025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5
취준 말머리 모아보기

게시된 카테고리 취준/이직/퇴사

본인표출 이 글에 한하여 익명에서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본인 표출 아이템 사용 필요, 횟수 제한 있음)

코로나때 파견직으로 다닌 회사가 있는데, 엄마가 "너가 잘못해서 잘린거다. 너가 잘했으면 지금쯤 자리잡고 있었을텐데" 라고 할때마다  당시 파견직으로 일했던 나만 잘린거 아니다 다른 (파견직) 팀원들도 다 인원감축 통보받고 잘렸다. 라고 아무리 말해도, 부모는 그저 내가 일 못해서 잘린거라고 생각하네. 초반에는 너무 억울해서 욱하는 마음으 인원감축으로 잘린거다. 아무리 말해도 결국은 나를 그렇게 생각하니 이젠 해명할 힘도 다 사라짐.

부모 입장에서 나는 이제  “적응 못하고 일 못하는 사람” 이라는 프레임이 단단하게 씌워진듯.

프레임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건지도 깨닫게됐고, 부모가 60대 이상인데, 본가에 살면서 참 많은 것들을 느껴. 그 느끼는 점들 중에 거의 90%가 다 안좋은거지만..  

내 자신도 점점 위축되고. 프레임때문에 트라우마는 쌓여서 다음 회사에도 경영악화로 잘리면 그때는 인생 사는거에 진짜 못 버틸거같고, 부모라는 단어도 이제 너무 싫을 지경까지 오게됨. 내 인생이 이렇게 될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이젠 모든게 다 지친다 

대표 사진
익인1
코로나때 짤린 사람들 개많은데 옛날만 생각하셔서 그럼 재취준 하고 돈 모이자마자 바로 독립해 솔직히 부모자식 간에 너무 가까워도 안되는듯
5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이 이후에 정말 가고싶은 회사에 가게돼서 너무 벅차고 행복했는데, 매출이 매년 떨어진탓에 수습이였던 내가 잘리고, 내가 맡은 직무도 한동안 안 구하다가 계약직으로밖에 안구하고..
독립할 수 있을만큼 한 회사에서 오래 다니고 싶은데, 왜이리 운이 안 따라주는지 모르겠어. 이런 쓰레기 같은 변수를 3년 3개월째 버텨냈으면 운이 이젠 따라줘야 되지않냐고요.. 진짜 삶이 너무 지옥같다 고마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본인표출취준 진짜 재취준도 힘들지만, 꾹 참고 부모랑 같이 살아야 하는것도 이제 지치고 힘들다2
13:07 l 조회 75
인사과에서 입사관련 연락이 안오는데3
10:09 l 조회 138
회사 신입 첫 출근날에 자기소개시켜??2
07.22 23:33 l 조회 79
디자인쪽 포폴 학원 다니는게 좋을까?7
07.20 17:18 l 조회 46
취준 2주전에 면접 봤는데5
07.20 15:40 l 조회 56
면접볼때 만약에
07.18 00:08 l 조회 60
퇴사해도 될까..
07.15 20:25 l 조회 90
헤드헌터한테 연락와서 열심히 이력서 써서 보냈더니2
07.15 09:44 l 조회 213
부당대우 및 직장내괴롭힘..9
07.12 23:19 l 조회 169
내 스펙으로 중견기업 갈 수 있을까 ? 2
07.10 22:54 l 조회 185
내 노답경력봐줘... 7
07.10 15:30 l 조회 111
원래 포지션 제안 같은 거는 정규직 잘 안 들어와??11
07.10 14:37 l 조회 99
퇴사 후 장기취준 기간4
07.09 12:32 l 조회 164
sw개발자 익 있을까? 2
07.08 19:11 l 조회 79
코로나가 없었으면, 내가 다닌 회사 매출이 엄청 떨어지지 않았다면 난 지금도 회사생활 하면서 자취하고 다녔을텐데2
07.08 12:44 l 조회 36
지금 하는 선택이 잘 하는 선택인지 모르겠어5
07.08 02:19 l 조회 119
워라밸 좋으면서 취업하기 어렵지 않은 직무가 뭐가 있을까3
07.07 22:23 l 조회 114
신입인데 회사 적응 어렵다
07.06 21:38 l 조회 185
취준 다들 내입장이면 어디로 면접갈래…? 2
07.02 23:01 l 조회 122
이번주 에라모르겠다 식으로 등록일 순으로 이력서 10개 이상 냈는데 7
07.01 11:09 l 조회 338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