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다니고 퇴사했어 일을 잘 배울수있는 회사긴했어
근데 일이 너무많고 내가 혼자 책임 떠안고 해여하는 일이 많았어 (거의스타트업)
이제 막 시작하는 회사라 돈이 없어서 고객한테 돈 달라고 압박해야하는것도 스트레스였고 고객들 답장 없고 연락안되는것도 답답하고 기한압박, 한번 실수하면 망함 이런 부담감이랑 처음하는일인데 경력직이 해야하는일까지 떠넘기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이 지피티한테 물어물어 일하는데 매일 야근이고
이래서.. 매일매일 울면서 출근하고 일하다가도 화장실가서 울고
밥맛없어서 점심도 굶고 울면서 퇴근, 집에서도 울고
주말에 출근생각하면서도 울고... 정신과약 먹으면서 꾸역꾸역 다니다가 결국 퇴사했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버텨보자 다짐하고 또 다짐했는데 못버틴 내가 한심하기도하고ㅠㅠㅠ...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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