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한부모가정이고 나는 직장 다니는데 아빠는 백수거든 근데 할머니는 아빠를 불쌍하게 여겨
아빠가 나 어릴 때 내 지갑이랑 삼촌 저금통에서 몰래 돈 가져가고 나한테 30만원 빌려간 것도 안 줌ㅋ
직장도 가기 싫다고 무단 결근하고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ㅠㅠㅠㅠ
별가아니긴 한데 코로나 지원금 카드로 나온 것도 내거 할머니가 아빠줬었음ㅠㅠㅠ
근데 할머니는 나한테 니가 돈을 버니까 이해해라, 니가 딸이니까 애교도 부리고 잘해줘라 아빠 선물도 사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해ㅠㅠㅠㅠ
아 진짜 내년에 독립해야겠다 못 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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