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남친이랑 되게 오래 만나서 남친 친구랑 조금 친하거든? 오늘 같이 볼 일 보러 갔다가 근처에 슬랑이랑 말랑이 그런 거 파는 엄청 큰 문구점이 있어서 갔단 말이야?
나도 이런데 돈 많이 쓰고 그런 스타일 아니고 딱 하나 가지고 있음 그냥 스트레스볼처럼... 근데 그게 어제 터져가지고 똑같은 거 하나 더 사러 간거란 말이야?
그러면서 친구한테 여자친구 이런 거 안 좋아하냐 하니까 환장한다 ; 뭐 이러는거야 그래서 하나 사줘! 삼천원 밖에 안하네 하니까 됐다는겨 그럼 내가 하나 사줄테니까 주라고 했거든
근데 계속 됐다 하길래 뭐 그래라...~ 하고 말았는데 뒤에 하는 말이 자꾸 이런 쓸데없는 거 사주고 이런데 돈 쓰는 버릇 들이면 안 좋다 이디...랄... 진짜 개개개개개짜침... 말하는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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