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호감가는 누나가 생겼는데 잇프피라고 하더라고
내 친구랑 친하다고 해서 어쩌다 같이 술자리에서 만났는데 처음 보자마자 외적으로 너무 이상형이였는데 성격도 또 반전이고 매력있고 재밌는 성격이라
그냥 첫만남부터 호감이 바로 생겨버림 금사빠도 아닌데..
쨋든 그렇게 놀다가 내가 먼저 인스타 따서 맞팔하고 고민하다가 연락도 먼저 보냈는데 다행히 잘 받아주더라고
그래서 연락한지는 거의 한달? 된거같고 매일 연락하는거같아 근데 어떨땐 답장 엄청 빠른데 어떨땐 하루종일 연락 없을때도 있어 그냥 갑자기 사라져서 한참 연락이 안됨
둘이 놀고 싶어서 내가 드라이브 가자고 제안하거나 누나가 술 마시는거 좋아해서 술 약속도 잡았는데 생각해본다고 하더니 당일날에 너무 피곤해서 담에보자고 미루더라고
드라이브도 너무 피곤해서 못나갈거같다고 거절함 나한테 관심없는건가ㅠㅠ 친구들은 그래도 매일 연락은 하니까 희망 가지라던데…
글고 인스타에 사진 올렸길래 예쁘다고 칭찬했는데 반응이 걍 미지근했어
ㅋㅋㅋㅋ 다들 잘 나왔다더라!! 이럼..
둘이 동네도 가까운데 그 이후로 한번도 둘이 논적이 없는데 너넨 어떤거같아 그래도 연락은 하니까 호감 0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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