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지나서 그걸 다시 펼쳐서 읽어보면 이땐 이랬지, 참 좋았는데 하면서 오랜만에 다시 행복해지기도 하고 잘 버텼네, 나 잘했네, 고생했네 하면서 스스로를 다독일 수도 있더라고. 그리고 그땐 그게 인생에서 가장 큰 시련이고 위기같이 힘들었는데 시간이 약이구나 살면 살아지구나 잘 살아있구나 -> 이걸 깨달으면서 마인드셋 ㄹㅇ 건강해짐. 뭔가 그걸 한줄씩 적어가면서 누군가한테 털어놓는 것 같아서 속도 후련하고 해소도 되고.... 자주 쓰고싶은데 귀찮아서 안쓰는게 모순이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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