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서에서 내가 젤 막내임
오늘 같이 다니는 언니들이랑 얘기 좀 하다가 나는 피곤해져서 의자돌려서 잤음
나머지 언니들이 수다떠는데 내가 자세 바꿔서 등돌려서 의자에 기댄채로 잤거든 근데 무의식중에 들려오는게
A언니: “아예 등을 돌리고 주무시네 , 근데 ~~(안들림) 그쵸 ? , 아니 뭐라 말하면 안쳐다보고~~ 폰 그냥 인스타나 네이버 보고 있던데 ~~~ ” 이런 말들을 하는거임
뭔가 내 얘긴가? 싶은거임
내가 잘 못 쳐다보고 대답한 적이 있거든 ㅜ 이거 내얘기 맞을려나 근데 내가 바로 근처에서 자고있었는데도 뒷담을 까나...?
A언니가 나 귀여워하면서 잘 챙겨주면서도 먄날 귀여워서 놀린거다 , 기분나쁜거아니죠 ? 저 분이 쓰니님 착하고 만만해서 말거는거같다 걍 대답하지 마라 이러는데
엄마말로는 A언니가 나 무시하는거같대 ㅜ 익들이 봐도 그래보여 ?
이전에 A언니가 쓰니 표정 넘 귀엽고 웃겨서 자꾸 따라하게 된다고 하길래 “저두 언니 따라하게되요(진짜임 언니가 먼저 한적도 있길래)”했더니 정색하면서
“아니에요;; 쓰니님이 먼저 하신거잖아요;;“ 이러고 고개돌리더니 그 뒤로 묘하게 차가워졌다가 최근에 다시 친절해졌는데 처음처럼의 친근감 ? 그건 없어짐 ㅜㅜ
A언니가 나 맘에 안들어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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