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낮고 걱정 많고 불안해 하고 징징거리고 우울해 피해의식도 있고ㅜ 남들보다 심해
정신과 갔는데 우울증이라는데 약 준거 보니까 심하진 않은 것 같은데ㅠ (지피티한테 물어봤어) 뭐가 문제일까... 나도 바뀌고 싶어...
일상이 평안하면 괜찮은데 사소하게라도 나 힘들게 히는거 있으면 계속 생각하고 불안하고 혼자서 스트레스 받아해...ㅠ....
평안할 때는 약 안먹어도 더ㅣㄹ 것 같은데?
회사 가기 싫어서 스스로 꾀병으로 속인건가? 싶다가도 나 스스로 파고들고 우울해할 때는 이런 내가 너무 싫고 한심해ㅜ 정병 있는 애 같고..
회사에서 힘들거나 뭔 일 나면(심하게 압박 주는 상사 있거나 싸우면) 회사에서 뛰어내려사서 자살하거나 사무실에서 자살하고 싶고 계속 이런 생각하고 금요일부터 출근할 생각하면 주말 내내 잠 안오고 우울하고...
회사에서 표정관리 감정관리 못하고 팀장이랑 막말하면서 싸우고ㅠ 출근이 무섭고 너무 너무 싫어서 몸이 안일어나져 핑계가 아니라 내 몸이 물 먹은 솜 같이 너무 무거워서 안일어나져ㅠ
이렇다가 괜찮을 때는 그냥 아무 생각 안들고 평온하고...
내가 의사한테 보통 나정도면 병원 다니냐 물아보니까 다니는 사람도 있고 안다니는 사람도 있대 근데 자기는 그냥 좀 힘들면 약 먹고 그런데 내가 거부감 들면 안먹어도 된다 그랬어...
다른 사람들은 안이래???? 팩폭 좀 해즈ㅓ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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