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잘해주겠다면서 먼저 고백해서 사겼는데 난 약간 긴가민가 했거든. 근데 몇 번 보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바로 사랑을 느끼겠어하고 계속 만났는데 키스해도 ㄹㅇ 두근거림이 하나도 없었어. 그렇다고 소름끼치게 싫었다 이것도 아닌데 그냥 무감각했음 걍 질질 끄면서 희망고문 할바에야 헤어지자 하는게 맞을 것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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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잘해주겠다면서 먼저 고백해서 사겼는데 난 약간 긴가민가 했거든. 근데 몇 번 보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바로 사랑을 느끼겠어하고 계속 만났는데 키스해도 ㄹㅇ 두근거림이 하나도 없었어. 그렇다고 소름끼치게 싫었다 이것도 아닌데 그냥 무감각했음 걍 질질 끄면서 희망고문 할바에야 헤어지자 하는게 맞을 것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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