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종강하고 완전 알바걸 됐는데 이상하게 장기알바할때는 이런거 못느끼는데 단기할때 너무 잘느껴짐 사람들이 내 외모땜에 친절하고 상냥해지는거... 여자분들도 내가 웃으면 따라 웃어주고 왜이렇게 예쁘냐고 직접적으로 듣기도하고 남자들이 진짜 ㄹㅈㄷ 신사가 됨ㅋㅋㅋㅋ 되게 소기업인데 백화점 팝업알바 했거든 담당자가 휴가라고 다른분이 와서 걍 수다만 떨고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가버려서 나혼자 고군분투 했던적이 있었음 그때 알바하면서 처음으로 되게 허둥지둥 댔는데 다들 친절하게 기다려주고 태도가 너무 상냥하더라 글에 쓴게 다가아니고 이렇게 생각하게된 에피소드가 되게 많아서 알바갈때 화장 열심히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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