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일은 열심히하는데 너무 잘 울어
확실히 애가 순하고 착하고 배려심이 많고
그래서 사람들이 걔한테만 필터링 없이 말하고
막말하고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갈구고 그럼
긁어도 화를 내는게 아니라 우는것 같더라고
ㄹㅇ 신기한게 면접 때 원래 자기 잘 운다고
정서적으로 힘들다고 말 하고 들어왔나봄
부서장이 그거 알고 뽑은것 같은데
자꾸 긁더라 진짜 신기함 부서장 성격 이상해서
걔가 비위 맞추려고 노력하는건 다 알거든
또 어제는 대성통곡하고 퇴사한다고 울길래
담타때 부서장이랑 팀 사람들이 갑자기 쟤 동정사려고
즙짜는거라고 정치질 시전함 ㄷㄷ
사실 내 입사 동기얘기인데 착한앤데..
퇴사했음 좋겠음 싫어서가 아니라
너무 불쌍해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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