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나는 돈이많은 여자고 지금 애인은 좀 못살아뭐 부족하면 내가다내면되고 하는데 (잇는사람이 내자 주의임ㅇㅇ)
사실 여태까지 만낫던 애인들이 다 금수저엿거든 우리집이랑 수준비슷비슷한
그래서 항상 오마카세 명품쇼핑(서로에게 선물) 여행가도 비싼숙소 이렇게 하는게 일상이엇음
근데 지금 애인 진짜 사랑하는데 얼마전에 10만원짜리 반지 받고 맘이 좀 뒤숭숭함
물론 그 마음이 진짜 너무고맙고 10만원도 큰돈이란거 알고잇음. 받은 이후로 한시도 안빼고 끼고잇는데
뭐랄까 내가 좀 못된건지…. 속물인건지.. 이런 금액의 선물을 처음 받아보니까 약간 기분이 말로 설명을 못하겠음 긍정적인 쪽은 아님
커플링이야 걍 내가 몇백짜리 주면 그만인데 뭔가 흠 결혼하면 평생 내가 먹여살려야하는걸까? 싶은 느낌?
사람이 너무 좋아서 결혼까지 생각하고있긴한데 이런 마음가짐으로 만나는건 애인에대한 실례인가.. 아 너무 복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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