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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도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NC 관계자는 "이우성은 왼쪽 손목이 아닌 척골을 맞았다"며 "당장 엔트리에서 말소되지는 않고 며칠 동안 1군에서 머물며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감독은 "오늘도 쓰려고 (1이닝 만에) 뺐다. 나가면 항상 2이닝, 3이닝씩 롱으로 썼는데 최근 승리조 선수들이 부상이 있어서 누군가 그 자리에 와줘야 되는데 영우를 생각했다"며 "1이닝만 던졌을 때 어떤 느낌이 나는지 궁금해 올렸고 공 8개로 끝내면서 오늘도 홀드 상황 등이 오면 써보려고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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